충치 (우식증)
세균이 만든 산에 의해 치아가 부식되는 현상입니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초기에는 치아 표면에 흰 반점이나 갈색 점 정도로만 보이고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진행되면 차갑거나 단 음식에 짧게 시린 느낌이 들다가, 신경 가까이 진행되면 자발적인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왜 생기나요?
입안 세균이 음식物 속 당분을 분해하며 만드는 산이 치아 표면(법랑질)을 서서히 녹이면서 시작됩니다. 세균, 당분, 시간, 치아의 감수성 네 가지 조건이 함께 작용할 때 진행됩니다.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요?
세균, 당분, 시간, 치아의 감수성 네 가지 조건이 겹칠 때 발생합니다.
어떤 치료 방법이 있나요?
- 레진 — 작거나 중간 크기 충치
- 인레이 — 크고 씹는 힘을 많이 받는 부위
- 크라운 — 남은 치아 구조가 적을 때
- 신경치료 — 신경까지 진행된 경우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규칙적인 양치와 치실 사용, 당분 섭취 빈도 조절,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등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