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치과 관련 용어와 치료법을 정확하게 알아보세요. 총 52개 항목이 있습니다.
소아·청소년
유치
어린이 시기에 나는 젖니로, 영구치가 날 때까지 자리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런트 (치아홈메우기)
어금니 씹는 면의 홈을 메워 충치를 예방하는 시술입니다.
불소도포
치아 표면에 불소를 발라 충치 저항력을 높이는 예방 처치입니다.
소아 치아 외상
아이가 넘어지거나 부딪혀 치아에 충격을 받으면 금이 가거나 깨지고, 흔들리거나, 심하면 빠질 수 있습니다. 유치와 영구치는 대응 방법이 달라, 어느 쪽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유치 우식증
아이 치아에 하얀 반점, 갈색 또는 검은 점이 보인다면 초기 충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유치는 법랑질(치아 겉면)이 얇아 성인 치아보다 충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구치 맹출
영구치는 보통 만 6세 무렵부터 나기 시작해 사랑니를 제외하면 12~13세 무렵 대부분 맹출을 마칩니다. 순서와 시기는 개인차가 있어 며칠~몇 달 정도 차이는 자연스러운 범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아 구강 습관
손가락 빨기, 공갈젖꼭지 사용, 입으로 숨쉬기, 이갈이 같은 습관은 어릴 때는 대부분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오래 지속되면 치아와 턱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방
스케일링
치아 표면에 붙은 치석과 플라그를 전문 기구로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3D CT
치아와 뼈 구조를 입체적으로 확인하는 정밀 영상 촬영입니다.
파노라마 촬영
위아래 치아 전체를 한 장으로 보여주는 기본 방사선 촬영입니다.
구강스캐너
본을 뜨지 않고 구강 구조를 디지털로 스캔하는 장비입니다.
올바른 양치법
충치와 잇몸병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매일의 칫솔질입니다. 중요한 것은 횟수보다 방법이어서, 어디를 어떻게 닦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치실·치간칫솔
칫솔모는 치아 사이 좁은 공간까지는 잘 닿지 않습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은 이 부분을 도와주는 도구로, 칫솔질과 함께 쓰시면 잇몸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정기검진
충치나 잇몸병은 초기에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불편해지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편한 시점입니다. 정기검진은 문제를 일찍 찾아 간단한 관리로 마무리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잇몸
치은염
잇몸에 염증이 생긴 초기 단계로, 붓고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치주염
치은염이 진행되어 잇몸뼈까지 손상된 상태를 말합니다.
치주농양
잇몸에 고름이 차는 것은 치주농양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치주농양은 잇몸 조직 안에 세균 감염으로 고름이 고이는 상태로, 빠르게 치료하면 증상이 잘 가라앉으니, 고름이나 붓기가 있으시면 최대한 빠르게 오시면 됩니다.
잇몸퇴축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 부분이 드러나 보이는 상태를 잇몸퇴축이라고 합니다. 치아가 예전보다 길어 보이거나 시린 증상으로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주치료(치근활택술)
스케일링은 치아 표면(잇몸 위)의 치석을 제거하는 예방적 처치이고, 치주치료(치근활택술)는 잇몸 아래 치아 뿌리 표면까지 깊이 있게 치석과 오염된 조직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치주염이 진행된 경우 스케일링만으로는 부족해 치주치료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간유두 소실
앞니 사이 잇몸(치간유두)이 줄어들어 삼각형 모양의 빈 공간이 보이는 것을 블랙트라이앵글이라고 합니다. 미용적으로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고, 음식물이 자주 끼는 불편함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턱관절
턱관절장애 (TMJ)
턱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거나, 턱이 아프거나, 입이 예전만큼 벌어지지 않는 상태를 턱관절 장애라고 합니다. 턱관절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고, 턱을 움직이는 근육(저작근)의 문제일 수도 있어 원인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이갈이 · 이악물기
잠자는 동안 또는 낮에 무의식적으로 이를 갈거나 꽉 무는 것을 이갈이·이악물기라고 합니다. 치아 마모, 턱 근육 통증, 턱관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턱관절 물리치료
턱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턱관절의 움직임을 회복시키는 비수술적 치료입니다. 국제 임상진료지침에서 약물치료·행동관리와 함께 턱관절 장애의 1차 치료로 권고되는 방법입니다.
턱관절 보톡스
저작근(턱을 움직이는 근육)에 보툴리눔 독소를 주사해 근육의 과도한 활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턱관절 장애 중에서도 근육에서 비롯된 통증에 보조적으로 고려됩니다.
충치·신경치료
충치 (우식증)
세균이 만든 산에 의해 치아가 부식되는 현상입니다.
레진치료
충치 부위를 제거한 뒤 치아색 재료로 메우는 치료입니다.
인레이 · 온레이
충치 부위가 큰 경우, 본떠서 제작한 보철물을 접착하는 방식입니다.
크라운
손상이 큰 치아 전체를 감싸는 보철물입니다.
신경치료 (근관치료)
치아 속 신경이 손상됐을 때 이를 제거하고 치료하는 과정입니다.
치수염
치수염은 치아 속 신경과 혈관이 모여 있는 조직(치수)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충치가 깊이 진행되어 세균이 치수까지 침범했을 때 주로 발생합니다.
레진·인레이·크라운 비교
충치 치료 방법인 레진, 인레이, 크라운은 충치의 크기와 남아있는 치아 구조의 양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어느 하나가 항상 더 좋은 것이 아니라, 손상 범위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니 파절
앞니가 부딪히거나 강한 힘을 받아 깨지는 것을 앞니 파절이라고 합니다. 손상 범위에 따라 레진으로 간단히 메울 수도 있고, 신경치료나 크라운 같은 더 큰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간이개
앞니 사이가 벌어져 보이는 것을 치간이개(diastema)라고 합니다. 원인에 따라 레진, 교정, 라미네이트 등 여러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국소 치아 변색
치아 전체가 아니라 앞니 한 개만 색이 어둡거나 다르게 보인다면, 전체적인 미백 대상과는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앞니 심미치료 비교
앞니의 파절, 변색, 형태, 공간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레진, 라미네이트, 크라운입니다. 어느 하나가 항상 더 좋은 것이 아니라, 치아 손상 범위와 목적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달라집니다.
앞니 레진
앞니 레진은 깨지거나 벌어지거나 색이 변한 앞니를, 치아색 재료로 자연스럽게 다듬는 치료입니다. 충치를 메우는 일반 레진과 재료는 비슷하지만, 색과 형태를 주변 치아와 얼마나 자연스럽게 맞추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치과 재료
치과에서 듣는 이름들이 헷갈리는 이유는, 이름 안에 '치료 방법'과 '재료'가 같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지르코니아라는 재료로 만든 크라운'이라는 뜻입니다. 이 둘을 나눠서 보시면 훨씬 이해가 쉬워집니다.
크라운 재료
치아를 씌우는 크라운은 무엇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크게 금(골드), 지르코니아, 세라믹 계열로 나뉘고, 각각 성질이 조금씩 달라 위치와 상황에 맞게 고릅니다.
치과 용어
진료실에서 듣는 말들이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표현을 쉬운 말로 정리했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다시 물어보셔도 됩니다.
임플란트
임플란트
상실된 치아 자리에 인공 치근을 심고 인공치아를 연결하는 치료입니다.
브릿지
치아가 빠진 자리 양옆의 치아를 기둥으로 삼아, 다리를 놓듯 연결된 보철물을 붙이는 치료입니다. 수술 없이 비교적 빠르게 치아를 회복할 수 있지만, 양옆 자연치아를 삭제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틀니 (의치)
빠진 치아를 대신하는 탈착식(뺐다 꼈다 하는) 보철물입니다. 남은 치아가 일부 있으면 부분틀니, 치아가 전혀 없으면 완전틀니(총의치)를 사용합니다.
임플란트 뼈이식
임플란트를 심을 부위의 잇몸뼈(치조골)가 부족할 때, 뼈이식재를 보충해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시술입니다.
골유착
골유착은 임플란트(티타늄 인공치근) 표면과 주변 잇몸뼈가 직접적이고 기능적으로 단단히 결합하는 생물학적 현상입니다. 씹는 힘을 견딜 수 있는 임플란트 안정성의 핵심 조건입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를 둘러싼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겨 지지하는 뼈가 점차 손실되는 상태입니다. 자연치아의 치주염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임플란트에서 발생하는 것을 별도로 구분해 부릅니다.
발치 후 임플란트 시기
치아를 뽑은 뒤 임플란트를 언제 심을지는 크게 '즉시 식립'(발치 직후 바로 심는 방법)과 '지연 식립'(발치 부위가 치유된 뒤 심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어떤 방식이 적합한지는 발치 부위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임플란트·브릿지·틀니 비교
치아를 상실했을 때 이를 대체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세 가지입니다. 각각 원리와 장단점이 달라, 치아 상실 범위와 잇몸뼈 상태,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다릅니다.
사랑니
사랑니
가장 늦게 나는 어금니로,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하면 발치를 고려합니다.
매복치
잇몸이나 뼈에 묻혀 정상적으로 나오지 못한 치아입니다.
치관주위염
치관주위염은 완전히 나오지 못한 치아(주로 사랑니)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사랑니 주변의 잇몸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드라이소켓
드라이소켓(치조골염)은 발치 후 생겨야 할 혈전(피딱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거나 너무 일찍 떨어져 나가, 발치 부위 뼈가 그대로 노출되면서 심한 통증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치아미백
치아미백
변색된 치아를 약제로 밝게 만드는 시술입니다.